안녕하세요. 저는 10살 김나윤입니다. 저는 6살 때 엄마의 추천으로 리딩게이트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독일에서 살고 있었는데요. 독일에는 한국만큼 도서관에 영어책이 많지 않았어요. 그래서
엄마가 저에게 영어를 가르치려고 리딩게이트를 추천해 주셨답니다.
 
영어책이 흔치 않은 시골 마을에 살면서, 리딩게이트를 통해 영어를 꾸준히 접하고 공부할 수 있었어요.
또 리딩게이트에 나오는 여러 e북을 통해 배운 정보는 지금도 제 상식이 되어 학교 공부를 하는 데 있어서도
많은 도움을 받고 있어요.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에는 영어를 배우기 좋은 학원과 도서관 가득한 책이 있었지만, 리딩게이트만큼 스스로
공부하기에 좋은 시스템이 없다며, 엄마와 상의하여 다시 리딩게이트를 구매하여 지금까지 공부해 오고 있답니다.
여러 가지 책을 읽고, 퀴즈를 풀고, 단어 공부와 원어민의 정확한 발음을 공부하기에 최고라고 엄마도 말씀하셨지요.
 
사실 3학년이 된 이후로 수학이 너무 어렵고, 공부보다는 그림을 그리거나 만화책을 읽는 것이 더 좋아 영어 공부를
소홀히 하기도 했어요. 리딩게이트로 어릴 때부터 꾸준히 영어 공부해 온 것을 생각해서 다시 힘을 내어 리딩게이트로
영어책 읽기를 많이 하고 싶어요. 영어독서왕에도 성공하고 싶답니다.
 
함께 리딩게이트로 다양한 책 읽기를 하는 친구들과 저를 응원합니다.